주별 소득세 없는 9개 주 정리 (2026)

도입: 주 소득세가 0%인 주도 있다

미국에서 이사할 때 많은 분이 놓치는 것이 주 소득세입니다. 연봉 $80,000인 사람이 주 소득세 5%인 주에 살면 연간 $4,000 정도를 추가로 냅니다. 반면 주 소득세가 없는 주에 살면 이 돈이 고스란히 남습니다. 2026년 현재 주 소득세가 없는 주는 9개입니다.

2026년 소득세 없는 9개 주

    Alaska (알래스카)

      Florida (플로리다)

        Nevada (네바다)

          New Hampshire (뉴햄프셔)

            South Dakota (사우스다코타)

              Tennessee (테네시)

                Texas (텍사스)

                  Washington (워싱턴)

                    Wyoming (와이오밍)

                    뉴햄프셔는 2025년 1월 1일 이자·배당세(Interest & Dividends Tax) 폐지로 새로 합류했고, 테네시는 2021년 Hall Tax(배당·이자 소득세) 폐지로 합류했습니다. 워싱턴주는 급여에는 소득세가 없지만, 일정 금액(약 $27만)을 초과하는 장기 자본이득에는 7%가 별도로 과세됩니다.

                    이사 전에 꼭 알아둘 주의사항

                    주 소득세가 없다고 해서 세금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이들 주는 판매세(sales tax)나 재산세(property tax)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텍사스의 경우 재산세율이 미국에서도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플로리다·네바다는 판매세 부담이 상대적으로 큽니다. "소득세 0%"만 보고 이사하면 전체 세금 부담이 오히려 늘어날 수 있으니, 판매세·재산세까지 합쳐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눈에 정리

                    • 주 소득세 없는 주: 9개 (위 목록 참조)
                    • 뉴햄프셔(2025년~), 테네시(2021년~)는 최근에 합류
                    • 워싱턴주: 급여 소득세는 없지만 고액 장기 자본이득에 7% 별도 과세
                    • 판매세·재산세가 높은 경우가 많으므로 총 세금 부담으로 비교할 것
                    • 연방소득세는 어느 주에 살든 동일하게 부과되므로, 주 소득세 절감이 전체 세금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함께 따져볼 것

                    일반 정보이며 세무·투자 조언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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