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후 미국 의료비는 메디케어로 상당 부분 해결되지만, "무료"는 아닙니다. 매달 내는 보험료와 연간 디덕터블이 있고, 소득이 높으면 추가 부담도 붙습니다. 2026년 수치로 미리 계산해 보세요.
메디케어는 크게 입원 보장을 담당하는 Part A와 외래·의사 진료를 담당하는 Part B로 나뉩니다. Part A는 일정 기간 이상 세금을 낸 사람에게 대부분 보험료가 없습니다. 반면 Part B는 누구나 매달 보험료를 냅니다. 2026년 Part B 표준 월 보험료는 $202.90, 연간 디덕터블은 $283입니다.
소득이 기준 이하인 표준 수급자 부부를 가정해 보겠습니다. Part B 보험료는 한 사람당 월 $202.90이므로 연간 $2,434.80입니다. 부부 합산 연 $4,869.60에 연간 디덕터블 $283씩을 더하면 약 $5,436이 됩니다. 여기에 처방약(Part D)과 보충보험은 별도이므로, 실제 의료비는 이보다 더 들어갑니다.
은퇴 2년 전 소득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Part B와 Part D 보험료에 추가 부담금(IRMAA)이 붙습니다. 2026년 기준은 개인 $109,000, 부부 합산 $218,000 정도입니다. 기준을 넘으면 소득 구간에 따라 표준 보험료의 몇 배까지 올라갈 수 있어, 은퇴 직전 소득 관리가 의료비에도 영향을 줍니다.
| 항목 | 2026년 기준 | |---|---| | Part B 월 표준 보험료 | $202.90 | | Part B 연간 디덕터블 | $283 | | Part A | 대부분 무보험료 | | IRMAA 기준(2년 전 소득) | 개인 $109,000 / 부부 $218,000 |
일반 정보이며 세무·투자 조언이 아닙니다.